Artist's commentary
+!2500!+
# 얼마전 배일수와 사귄지 2500일이었습니다. 포스팅이 늦어서 오늘은 2503일! 이군요 ㅎㅎ.
최근엔 저도 배일수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정신없는 나날이었습니다만 역시 같이 노는게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.
원래는 기념으로 커플링을 새로 맞춰볼까?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정신차려보니 고기를 사먹고 있더군여..
여튼 일수님 오랜기간 함께 지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놀자.
# 고기..하니까 말인데 요즘 제 닉네임 때문에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.
소고기친구님 이제 님네 친구는 어떻하나요!??! 뭐 이런 ㅎㅎㅎ 최근 부쩍 자주 들었어요 ㅋㅋㅋㅋ
여튼 제 친구는 한우입니다.. 걱정마시길.[..]
그래도 갑갑하긴 하네요.100분토론 보고나니 더 갑갑해졌음orz.
광우병보다도 국민을 지켜주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모습에 더 화가 납니다.
진짜 말 안들어먹는듯[..] 나 고기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..으흑..ㅜㅜ
# 요즘 쉬는 시간에 가끔 루미네스 온라인을 하고있는데 친구들과 같이 하면 너무 발려요[..]
광속의 이동훈도시같으니..! 그래도 재밌긴하더군요 ㅋㅋ.
#근데 위젯 보다보니.. 이쁘긴한데 완전 지맘대로 크고 있군요?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