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ist's commentary
메리 추석~!
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라면서.
입사 초기에는 친구차를 얻어타고 여자 세명이서 출퇴근을 했었는데 재밌는 추억이 많이 남았어요.
동갑내기(+복학생언니) 덕분에 여고같은 기분이었는데 ㅎㅎ. 뭐 지금도 나쁘진 안습니다만 ..
날씨가 쌀쌀해지니까 그 때 생각도 나고 왠지 그립고 그러네요.
짤방은 언젠가는 완성된 형태로 나타나길[..]
저도 오늘 본가에 내려갑니다. 맛있는거 배터지게 먹고 와야겠어연~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