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부끄러운 거지만, 오랜만에 방정리 하다 발견해, 더이상 썩기전에 스캔을 했다.22살때인가, 포폴용으로 이거하나 달랑들고 면접보러 갔던 기억이 있다. 이때는 CG와 타블렛이라는게 정말 생소했던 때라 수채물감과 색연필로그렸던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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