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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

  • ? minn (kangjm1107) 78

Copyright

  • ? original 1.4M

Character

  • ? takamiya keika 131

Gener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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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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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rmation

  • ID: 7852429
  • Uploader: EvergreenNights »
  • Date: over 1 year ago
  • Size: 4.43 MB .png (1072x2012) »
  • Source: arca.live/b/commission/105327007 »
  • Rating: Sensitive
  • Score: 146
  • Favorites: 140
  • Status: Acti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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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ized to 79% of original (view original)
takamiya keika (original) drawn by minn_(kangjm1107)

Artist's commentary

  • Original
  • "그럼, 내일 봐요♡"

    https://arca.live/b/commission/103717933
    ↑ 혹시나 단편 노벨 읽는 분들을 위한 이전 편
    "으으~~ 피곤하다.. 오늘 너무 돌아다녔나봐요.."
    분명 두고온 가방을 찾으러 아침 일찍 신사에 갔을 뿐인데..
    어쩌다 보니 케이카를 만나 마트에 같이 가고,
    또 어쩌다 보니 점심을 같이 먹었고,
    그러다 어쩌다 보니 소화 겸 공원 산책을 하다가 카페에 가고,
    갑자기 먹고 싶은 것이 떠올랐다며 어쩌다 보니 저녁도 같이 먹었고...
    이거 완전 데이트 아닌가..?
    결국 하루 종일 같이 있다가 늦은 저녁이 되었고, 나는 케이카를 집 앞까지 바래다주었다.
    "굳이 제 집까지 바래다주지 않아도 됐는데..."
    에이, 늦은 저녁에 여자애 혼자 돌아가게 할 순 없는 노릇이다.
    심지어 그 몸매에 복장이면 더더욱 혼자 보내기 그렇고..
    "아니면.. 제 방에 들어오고 싶다던가?"
    말을 듣고나서 잠시 3초 정도 벙쪘다. 그 찰나의 3초 동안,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해버리고 말았다. 갑자기 얼굴이 홍당무가 된 나는 세차게 부정하며 얼른 들어가라고 말했다.
    세차게 부정한 이후로, 케이카는 찰나의 순간 실망하는 듯한 표정이 드러났다가, 다시 특유의 요망한 얼굴로 돌아왔다.
    이대로라면 또 페이스에 말려들 것 같으니 빠르게 인사하고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며
    "그럼 난 이만 가보.."
    라고 말하던 찰나,
    내 볼을 잡는 하얀 두 손.
    키 차이를 맞추기 위해 살짝 까치발을 드는 두 다리.
    가까워지는 두 얼굴.
    그리고 맞닿는 두 입술...
    찰나의 순간 이후 정신을 차렸을때,
    내 시야에는 그녀만이 들어오고 있었다.
    "그럼, 내일 봐요♡"
    이후 볼에서 손을 뗀 그녀는 뭔가 서두른 듯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쏙 들어가버렸다.
    ★
    LEGEND LEGEND LEGEND
    KEIKA IS GOD
    레전드 분위기 짤이 나와버렸어.. 난 이제 숭배해야만 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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